안녕하세요 가가멜입니다.
리니지m을 하면서 느낀점은 방어구 강화로 얻는 방어효과보다 악세사리에서 방어수치를 높이는게 좀더 쉽다. 입니다.
단 조건이 붙습니다.
로브, 망토, 신발, 엘름, 장갑... 등은 드랍이 되지만 악세사리는 드랍이 안되죠. 영웅을 제외한 ^^
검귀 11개 1셋, 푸귀 11개 1셋, 용반 11개 1셋을 과금은 하지 않고 짤짤이 및 파템 강화 후 팔기로 구매하여 위와같이 만들었습니다.
용반은 참 징글징글하게 안뜹니다. 11개 러시해서 2.. 출첵으로 받는거로 러시해도 2는 나오겠죠. ^^
때문에 필자는 용반을 포기?는 아니고 현재 짤짤이로 모아둔 3400 다이아로 지식의 반지 11개 1셋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12시 근처에 러시를 진행할것입니다.
5용반을 맞출자신이 없다면 요정은 지반이 차선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엠틱입니다. 3강만 하더라도 두개니까 6이란 방어수치가 생깁니다. 필자는 2 오르겠네요. 더 올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3도 뜰까 말까 ^^
지식의 반지를 지르려는 또하난의 이유는 내일부터 진행되는 할로윈 이벤트입니다.
버려진땅에 몹이 출현하는데, 아시다시피 버려진땅은 2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이 있습니다.
필자는 풍2단 9화활, 은화살로 진행을 할것인데요 딱히 추가데미지나 더 빨리 잡을곳을 찾지못하겠네요.
그래서 트리플을 한번이라도 더 쏘게 된다면 더 많은수의 옵을 잡을 수 있다라는 판단에서입니다.
현재 버러진땅은 예전보다 유저수가 많지 않네요.
활 2개 지르기로 했었는데요. 얼마전 방어구 참담하게 몽창 깨진것을 몸소 체험하여.. 지금은 때가 아닌듯하여 10강러시는 잠시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6사이하.. 비운이죠... 6도 나쁘지는 않지만 게밭이외에는 사용처가 심히.. 아까비...입니다.
잠깐 사설이었구요.
다시 지반이야기로 돌아가서 이야기 드립니다.
pvp 사냥은 하지만 pve 는 거의 하지 않는다. 라는 가정하에서 지반은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지르는 지반은 12시경 결과를 다시 작성해 올려두겠습니다.
얼른 템 모아서 장비세팅하고 상위 사냥터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현재 67랩 2틀정도면 68랩이 될것같습니다.
필자가 3쌍지반 이상 가는것에 희망을 주시려거든 공감버튼 꾹 눌러주시고, 안된다 너는 다 터져라~ 하시는분은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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