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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계속 문자가온다.
택배를 받을 위치를 결정하라는데...
국제배송을 한적도 없고...


스미싱 문자로 보인다.
절대로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다.

이런 문자를 받으시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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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해와 지중해를 이어주는 운하이다.
이 운하로 아프리카 대륙과 아시아 대륙이 나뉘어진다.
운하길이는 지중해의 포트사이드(부르사이드)로부터 남쪽 수에즈 만까지 168㎞ 이다.
프랑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869년에 완공됨
유럽과 인도양 및 서태평양을 연결하는 최단거리의 항로
(사진은 나무위키에서 캡쳐함)

사고일지
 3월 23일
중국에서 출발하여 네덜란드로 향하던
ever given호가 수에즈 운하 중간에서 좌초됨
사고 직후 예인선 8척 투입 및 선체 부양 시도.

3월 24일
ever given호 이동 불가.

3월 25일
사고 선박 처리 작업 위해 운하 내 선박 운항 중단.
네덜란드 '스미트 샐비지'(Smit Salvage)와
일본 '니폰 샐비지'(Nippon Salvage)를 구난 업체로 지정.

3월 26일
1만7천㎥의 모래와 진흙을 퍼냄

3월 27일
예인선 14대 투입해 작업

3월 28일
뱃머리 18m 깊이까지 굴착 진행.

3월 29일
선미 부분 부양
선체 완전 부양 및 그레이트비터 호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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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언론과 내용을 주고 받은 심각한 증언이 나왔네요.

검철에서 약 120 시간의 조사를 받은 김PB 라는 분의 인터뷰인데요.

언론에 보도된 내용보다 한참 다릅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김경록PB 는 검찰조사를 받기 몇시간전 KBS 와 인터뷰를 했다. 

KBS 기자는 인터뷰내용을 보도하겠다했다 했지만 보도는 안되고,

그 내용이 실시간으로 검찰에 전송이되었다. 

검찰조사를 받으러 가서 알게됬다. 

검사가 사용하는 PC의 메신저같은 프로그램에 인터뷰내용이 좌르륵있었다.

PC하드교체를 없애라 했다면 벌써 없애줬을것. 그러나 그런 지시 없었다. 

청문회 자료를 출력하기위해 도와주었다. 

증거를 없애거나 그런 작업이 아니었다.

이 사건은 조범동 5촌 조카에게 사기를 당한것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알릴레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글자로는 감정의 전달이 ... 


아래의 이미지는 알릴레오 캡처본입니다.

















위 이미지는 모두 알릴레오 캡처본입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그리고. 국정감사에서 욕하는 사람... 정말... 보기싫다. 좀 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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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조미(북미)쌍방은 10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를 합니다.


드디어 다시 시작이 되나봅니다.



북미 정상은 지금까지 모두 3차례 만남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부터 지난 6월 판문점 회동까지)


1차 북미정상회담 -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사실입니다."

     공동합의문 채택

     북미 정상은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완전한 비핵화 노력, 유해 송환 등 4개 항으로 구성된 공동합의문에 서명

   

2차 북미정상회담은 1차북미정상회담 후 8개월 후 2019년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북한은 제재를 전체적으로 해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미국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노딜" - '제재완화'를 놓고 두 정상이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함

.

.

.

. 그 후


     남북미정상회담 2019년 6월 30일 판문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다. 이 행동 자체만 보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께서 분계선을 넘은 것은 

      다시 말하면 좋지 않은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좋은 앞날을 개척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용단이라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얘기했고 이렇게 만나 기쁘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 우리는 훌륭한 우정 갖고 있고, 짧은 시간에 연락을 했는데 만남이 성사돼 기쁘다"


     3시 51분에는 자유의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문 대통령이 밖으로 나오며, 남북미 세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이 완성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런 (저를 만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전에 합의된 만남이 아니냐 하는데 정식으로 만날 것이라는 걸 오후 늦은 시각에야 알게 됐다"며 

     "분단의 상징으로 나쁜 과거를 연상케 하는 이런 장소에서 오랜 적대 관계였던 우리 두 나라가 

      평화의 악수를 하는 것 자체가 어제와 달라진 오늘을 표현하는 것"

     "앞으로 더 좋게 우리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만남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우리가 훌륭한 관계 아니라면 하루 만에 이런 상봉 전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훌륭한 관계가 남들이 예상 못 하는 좋은 일을 계속 만들면서 앞으로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는 신비로운 힘이 될 것"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으로서 판문점 경계석(군사분계선)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주 특별한 순간이다. 문 대통령이 역사적 순간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다. 김 위원장께 감사드리고 싶다"

     "제가 대통령 당선되기 전 상황을 보면 상황 부정적이고 위험했다. 남북, 전 세계 모두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껏 발전시킨 관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김 위원장께 이런 역사적 순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김 위원장과 함께 있는 시간을 저는 기쁘게 생각한다"





2019. 10. 05 비핵화 실무협상 (10월 4일 예비접촉)

      강경화  외교부 장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언급한 '새로운 길'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선 단순히 가정에 지날 것 같지 않다"면서 

                                  "우리로선 재개된 대화의 모멘텀을 살려서 조속히 양측 결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우리는 북미 양측이 곧 대화를 재개한다는 입장 표명을 주목하며 이에 대해 환영한다"

                                          "중국은 북미 대화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지지한다"

                                          "현 정세에서 북미 양측이 기회를 잡고 서로 같은 방향을 보며 대화의 긍정적인 성과를 얻기를 희망한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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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바로 검찰이다.

검찰이란? 검찰홈페이지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검찰은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안녕과 인권을 지키는

국가 최고 법집행기관으로서, 각종 범죄로부터 국민 개개인과 사회 및 국가를

보호하는 것을 기본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검찰은 범죄를 수사하고, 사법경찰관리를 지휘·감독하며,

공소(公訴)를 제기·유지하고, 재판의 집행을 지휘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검찰총장은 윤석열 입니다. (대한민국 43대 검찰총장)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장관으로부터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권 행사 및 조직 운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한다"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다음과 같이 3개의 개혁안을 발표합니다.

-특수부 전면 폐지(3개 청 제외) 

-외부기관 파견검사 전원 복귀 

-검사장 전용차량 이용 중단조치 등 조치를 즉각 시행하도록 지시


어찌보면 대통령의 명령에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한듯 보이나.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가. 

1.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고 개혁안을 만드는게 정상이지 싶습니다. 

    단 하루만에 개혁안이 나온것입니다. 단 하루만에. 하루만에... 고민이라도 했는지...

2. "검사장 전용차량 이용 중단조치" 버스타고 출근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요.. 전용차량이용못하는 대신 명예퇴직금에 그 금액이 반영되고.. 

   쩝.. 공부열심히 할걸.. 

3. 특수부를 폐지한다.? 특수부는 검찰조직에서 엘리트 집단이고 .. 특수부를 폐지해도 이름만 없애는것이지 가지고 있던 권력을 포기하기는 ... 공수처 !! 

4. 파견인원 전원 복귀?.... 노가다를 해도 인수인계가 필요한데.. 


아래의 이미지는 검찰홈페이지에서 캡처를 한것인데요.. 음..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단어중에 "특수부" 라고 있죠.

특수부 검사들은 악을 처벌하고 사회를 바꾸고 방송, 신문 등 언론에도 나오고 멋있죠.. 폼나죠.. 인정.  

(영화 내부자들에서 조승우씨가 했던 케릭터가 특수부 소속이죠.)

특수부는 인지수사에 기반을 둔 권력형 범죄를 다룬다고 합니다. (인지수사 : 검찰이 범죄의 단서를 직접찾아서 조사하는 하는 일)

공판부·형사부가 경찰에서 송치 받은 사건을 처리하는 동안 인지부서인 특수부는 검찰 내부에서 기획한, 혹은 첩보에 따른 사건을 수사한다. 

그런이유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이목이 쏠리는 수사를 주로 특수수사 부서인 특수부에서 전담한다. 

국회의원, 재벌총수, 고위 공직자 등 좀 유명세가 붙은 특별한 사람들이 소환되고 심문합니다.

이렇다보니 특수부 소속 검사는 개인이 실적을 올리거나 두각을 드러내기에 상당히 유리한 자리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엘리트들이 이곳을 검찰 수뇌부 진입 필수코스로 생각한다고 하네요.(영화 내부자들에서도 이곳에 들어가려고 하죠...)


아무튼 지켜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것은 사실인듯하네요.

바람은 어디로 불지..

이 글은 모두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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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 '돈봉투 만찬사건'에 대한 감찰을 법무부와 검찰청에 지시했다.


지난 15일 이번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에만 해도 검찰 내부에서는 “문제 될 것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이 같은 검찰의 안이한 인식을 질타하듯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직접 이 두 사람을 찍어 감찰을 지시하자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문 대통령의 ‘공개 감찰 지시’에 따라,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은 하루 만인 18일 사의를 표명했다. 자리를 지킬 명분도 없어진 데다 각각 고검장과 검사장급 인사인 이들이 현직을 유지하며 감찰 부서 소속 후배 검사들로부터 대면조사를 받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의 표명으로 일단락을 기대했던 검찰로서는 또 한 번 패닉에 빠졌다. 청와대가 ‘감찰 절차가 끝날 때까지 사표 수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 사안을 ‘기본 징계 사안’에서 나아가 ‘수사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검찰 일각에서도 청와대가 곧바로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지만, 실제 현실화하자 “올 것이 왔다” “정신이 아득하다” 등의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검찰 관계자는 “때리는 대로 맞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상의 점에 대해 엄정히 조사하여 공직기강을 세우고 청탁금지법 등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 사용이 원래 용도에 부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도 조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만찬 자리에서 안태근 국장은 특수본 수사팀장들에게 70만원에서 100만원씩 격려금을 지급했고, 이영렬 서울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 1·2과장에게 100만원씩 격려금을 지급했다.

다만, 법무부 과장들은 다음 날 서울중앙지검에 격려금을 반납했다.

안태근 검찰국장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수사대상이 된 이후 1천 차례 이상 통화한 것으로 드러나 적절성 논란을 빚은 인물이다.

윤 수석은 "안태근 검찰국장 격려금의 출처와 제공 이유 및 적법 처리 여부가 확인돼야 하며, 이영렬 검사장이 격려금을 준 대상자는 검찰국 1·2 과장으로 검찰 인사를 책임지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격려금을 ... 이번기회에 사회의 불합리가 바로 잡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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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머지 않았다.

재판일은 5월 23일이며, 재판의 시작은 오전 10시다.

-출처 : 다음 인물검색 -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대기업에서 592억원대 뇌물을 받거나 요구, 약속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이다.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판일인 23일 오전 8시 40분 호송차를 타고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출발하게 된다고한다.

호송차 안에는 박 전 대통령과 교도관 외에 다른 수감자는 타지 않는다고 한다.

청와대 경호실은 일절 개입하지 않는다. 총와대 경호실 관계자는 "법원에서 요청이오면 고려를 하겠지만, 그런 요청이 없어 따로 경호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교통신호 통제는 없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는 시간은 9시정도로 예상된다. 도착하여 지하 1층을 통해 곧장 재판이 열리는 417호 형사대법정 대기실로 이동 예정이다. 


예우 차원에서 사복을 입고 여성과 노약자에 대한 재판 관례에 따라 수갑과 포승줄 없이 법정에 들어설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최순실씨의 경우 첫 공판 때 수의를 입고 출석하고, 몇라례 사복 차림으로 출석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대부분의 공판에 정장 차림으로 출석을 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 내내 뇌물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면서 “제가 정치생활을 하는 동안 대가관계로 뭘 주고받고 그런 일을 한 적이 없고, 할 수도 없는 더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업들이 밖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하고 국내에서는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렇게 고민을 하고 3년 반을 고생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제가 그 더러운 돈 받겠다고···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혐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찰은 삼성 뇌물수수 등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을 설명하고 박 전 대통령 측은 각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요약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여성 대통령.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탄핵, 파면된 대통령이자 전두환, 노태우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구속 수감된 전직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이자 육영수 여사의 장녀이며 대구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 시절 퍼스트 레이디 권한대행을 지낸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1998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제15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제16·17·18·19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2년 대통령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문재인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어 이듬해인 2013년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이 되었다.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이자, 처음으로 2대(父-女)에 걸쳐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례이며, 첫 미혼 대통령이다.


그러나 동시에 전무후무한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를 일으킨 주요인물이자, 부패 행위와 협박·뇌물수수 혐의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검찰에 입건된 범죄 피의자이기도 하다.


2016년 12월 9일 오후 4시 10분, 국회에 의해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으며,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0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래 최초로 파면된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2017년 3월 31일 새벽 3시, 전두환, 노태우에 이어 헌정 사상 3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 되었다. 의전 및 예우, 연금, 비서관, 기념사업추진비, 사무실 제공 등의 모든 예우가 박탈되었다.



@하트 꾸~욱 한번만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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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월 21일 청와대에서 강경화 UN 정책특보를 외교부장관에 임명했습니다.

 

강경화 내정자는 국회의장 국제비서관, 세종대 조교수, 외교통상부 장관보좌관, 국제기국국장을 거쳐 2006년부터 UN에서 활동했으며, 유엔 정책특보를 역임했다. 



강경화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외교장관에 정식으로 임명되면 70년 외교부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장관이라고 합니다.

강경화 후보자는 피우진 보훈처장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또 하나의 ‘유리천장’을 뚫은 파격 인사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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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보실장에 정의용 전 주제나바 대사가 임명되었습니다.


- 사진출처 : 다음 인물검색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캠프의 국민아그레망 외교자문단장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관련 업무를 보좌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임명되지는 않은 상태라서 "외교안보TF 단장"이라는 어정쩡한 지위에 있다. 그러한 연유로 각종 외국 정상과의 통화 등에 배석하고 업무를 주도하고 있으나, 국가안보실로부터 이전 정부 업무를 인수인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사인이 보좌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직책 자체는 국가안보실장 또는 주미대사직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017년 5월 21일,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되었다.


- 출처: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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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월 21일 오전에 청와대 정책실장에 장하성 고려대 교수님을 임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주요 활동분야는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즉 소수 재벌가의 경영권 독점 해소다. 지난 1997년 삼성 주주총회에서 주목을 받았고, 같은 대학교의 이필상 교수와 함께 대표적인 재벌기업 비판론자로 유명하다.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이었던 장하진이 누나. 장하준 교수와는 사촌지간이다.


차이나는 클라스 9화와 10화에서 출연하여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불평등의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IMF 이전에는 우리나라 경제는 계획 경제 였고, 재벌도 그런 의미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국민 대다수는 중소기업 노동자라고 하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수입률을 보여주면서 부당한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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