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머리와말랑공주

달빛조각사 오픈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케릭터 생성해봅니다.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한 첫 화면입니다. ^^

사전예약을 할때 선택한 서버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사전다운로드 진행입니다.

아마도 같은시간대에 많은 유저들이 몰릴가능성이 많아서 사전다운로드를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사전다운로드 진행을 하면 오빠와 여동생이 화면에 나타나에요. 

그리고 몇마디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화면에 

"기계에 누워 로열 로드로 이동하세요" 라고 알려줍니다.

뭐지.. 다운로드인데?.. 터치해서 대충 감으로 기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터치합니다. ^^

오~ 기계에 누웠네요.

버전과 오류를 확인하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화면입니다. 로열로드로 가는것 같습니다. ^^

화면이 바뀌고 동영상이 재생이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케릭터 선택화면으로 이동을 하게됩니다.

케릭터는 남자, 여자로 구분되어 외모 변경이 가능합니다. 

지금 보시는 케릭터는 전사 남자입니다.

마법사 여자구요~ 

이뻐서 한컷더~

여자 궁수입니다.

여자 성기사입니다.

여자 전사입니다. 눈빛.. .어쩔.. 졸리냥? ㅎㅎ

남자 법사입니다.

남자 궁수구요~

남자 성기사입니다.

필자는 일단 궁수입니다. 여 궁수. 그리고 머리스탈은 이렇게 바꿨습니다.

이제 게임으로 들어가볼까요? ㅎㅎ

아직 오픈되지 않아서~

스킬은 다음편에서 확인하겠습니다.  ^^

소개해드릴 펜타스톰 케릭터는 피닉입니다.

사전등록으로 얻은 골드와 매일매일 게임을 통해 얻은 골드로 피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

궁극기인 폭풍의 망치입니다. 폭풍의 망치는 상대를 느리게 할뿐만 아니라 기본대미지로 딜을 넣으면 2배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사용해본결과 어지간한 케릭은 제압이 수월합니다. 

폭풍의 망치로 상대를 느리게하고 대도의 인장을 넣고 새총으로 땅땅땅~땅땅 하면 상대를 제압합니다.

물론 모든 상대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펜타스톰 피닉은 아처입니다. 그럼에도 돌지기가 있습니다. 번개의 질주(돌진기)는 상대를 제압할때 또는 벽으로 도피할때 즉 탈출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번개의 질주는 상대에게 지속피해와 이동속도를 저하시킵니다.

대도의 인장입니다. 너 터진다 터진다~ 몇초후에 4초후에 뻥~ 초반에 상대 기선제압에 정말 좋습니다. 

피닉의 단점은 유리몸입니다. 몇대 맞으면 하... 게임을 더 해야하나?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입니다. 

하지만 사거리가 아처중에 제일 길고 번개의 질주가 있습니다. 다른 케릭에 비해 몸은 약해도 후반으로 갈 수록 데미지를 엄청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미지 믿고 라인전 하는데.. 상대 모여있다고 상대를 가로질러 번개의 질주를 넣으면 .. 거의 80프로 사망합니다. 상황 잘 봐서 번개의 질주를 넣으시기 바랍니다. 거의 순삭도 당해봤네요 ^^

피닉은 라인전, 정글러 둘 다 가능합니다. 실제로 2랩부터 대도의 인장, 번개의 질주를 이용해 정글의 몹들을 처치가 가능합니다. 타 케릭보다 사냥속도도 빠른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아이템 입니다.

정글은 그닥 취미가 아니라서 라인을 우선시하여 다음과 같이 세팅하고 사용합니다.

라인의 경우이며 공격에 집중합니다. 제왕의 검, 방랑자의 신발, 사탄의 검, 돌풍의 검, 용의 검, 강철의 창을 세팅합니다. 

피닉은 유리몸이라 멀리서 멀리서.. 탕탕하여 잡는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파이터 아닙니다. 근접하면 바로 녹습니다.

유리몸이라 피를 높이면 되지 않는가? 라는 질문도 있습니다만 피닉의 경우에는 데미지에 집중하는게 최고입니다. 

멀리서 난 너를 제압한다.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세요 ^^

피닉의 특성상 초보자 케릭은 아닙니다. 컨트롤이 좀 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눕고, 눕고... 또 눕고... 이 케릭 이상하네...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2017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리니지M 입니다.

영화배우 최민식의 광고도 꽤 흥미롭습니다. 리니지M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아이템인 무기마법주문서와 아데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정식 출시 시점에 자동으로 아이템을 얻게될것입니다.

출시 직전까지 리니지M 을 예약 신청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에는 만날 수 있을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출시가 된다면 아마도 스토어 1등은 무난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출시전인 현재도 출시에 관련한 동영상을 유튜브나 많은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게임 평가가 좋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벌써부터 기대하는것같네요.

사전예약인원이 200만명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여기저기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면 기존 RPG 게임은 1-1, 1-2 등 정해진 순서에따라 이동을 해야했으나 리니지M이 경우는 레벨에 상관없이, 제한없이 사냥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게임화면을 터치하여 원을 그리거나등의 터치액션으로 마법을 사용 할 수 있는등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상당히 노력한 흔적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리니지1이 출시된지 20년이 지난 이 시대는 모바일로 리니지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꺼지지 않는 리니지1의 인기를 리니지M도 누릴수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필자도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봄이 지나 여름이 스멀스멀 찾아오는 4월의 마지막주에 리니지M을 기다려 봅니다.

게임 용어 dps 입니다.DPS는 'Damage per second'의 약자입니다. 초당 대미지 수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1초에 적에게 얼마나 많은 대미지를 주는 수치가 DPS입니다. DPS는 캐릭터의 공격력 수치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공격력은 DPS 외에 극대화 확률, 극대화 피해량, 해당 직업 공격력에 관여된 능력치입니다.무기를 제외한 나머지 장비에 붙은 공격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DPS 입니다. 무기를 선택할 때는 DPS 수치를 가장 중점으로 생각합니다.무기는 반드시 DPS가 높아야합니다.기능이 많은 희귀 등급의 무기를 선택하는게 최고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때는 DPS가 높은 마법 등급의 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게임 진행시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옵션으로는 직업에 해당하는 능력치입니다. 그리고 극대화 확률, 극대화 피해량, 적중시 생명력 흡수가 있습니다. 캐릭터 장비에 따라 증가폭이 달라집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합니다.케릭터 선택시에는 DPS와 직업별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 옵션을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게임속 경매장은 디아블로3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거래하는 시스템입니다.게임속 경매장에는 많은 종류의 아이템들이 거래됩니다. 아이템을 선택할때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구입해야 효과적입니다.게임속 아이템 기능에 매직 찬스와 골드 찬스가 있습니다.아이템의 마법 아이템을 획득할 확률이 표시됩니다.추가된 옵션은 마법아이템을 획득할 확률을 높여주는 옵션입니다. 매직 찬스가 높은 아이템을 장비하면 매직장비를 더 많이 획득합니다. 골드찬스가 포함된 아이템을 장착하면 몬스터 사냥에서 많은 골드를 획득합니다.포니방은 디아블로2에서 등장했던 카우방 대신 등장합니다. 포니방이 배경은 동화같습니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몬스터를 사냥하면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합니다.추종자는 다양한 옵션을 가진 아이템을 착용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으로 추정자에 매직 찬스 확률을 가진 아이템을 착용시켜 마법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높이는 것입니다.네팔렘은 레벨 60부터 적용되는 네팔렘 버프입니다.챔프 1킬 시마다 15%씩 골드 획득/마법 아이템 획득이 각각 증가합니다.최대 5까지 중첩되어 총 75%가 증가합니다.스킬 변경시 네팔렘 버프가 사라집니다. 30분까지 지속되는 버프 스킬입니다.

BLIZZARD ENTERTAINMENT 에서 개발한 게임 DIABLO 3입니다. 게임의 플레이 타입은 액션 RPG 입니다. 디아블로 시리즈로는 3번째입니다. 게임의 등장인물은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강령술사입니다. 게임 케릭터의 능력치는 전작(DIABLO 1, DIABLO2)과 다르며 케릭터가 레벨업을 하면 직업에 맞게 자동으로 상승합니다. 플레이어 케릭터의 레벨 상한치는 70이고 정복자 레벨은 무제한입니다. 처음으로 플레하는 유저를 위한 약간의 팁으로 케릭터를 만드는것부터 중요합니다. 게임을 처음으로 시작할때에는 스토리 모드를 보통이나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합니다. 빠른 레벨업을 원한다면 DIABLO 게임 유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레벨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의 스킬 설정은 자원이 들지 않는 기본기, 보스를 사냥하는 강력한 기술, 주위의 몬스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광역스킬 그리고 순간이동 기술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DIABLO 게임 각 직업마다 4종의 세트가 존재합니다. 6개의 세트 아이템을 모두 모았다면 상당히 강력해집니다. 세트 효과로 강화시켜주는 기술들을 전부 활용해야합니다. 세트가 아닌 전설 아이템이 세트 아이템과 동일한 기술을 강화시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템을 장착하면 더욱 강력해집니다. 6개 부위별 세트 아이템을 모았고 그 후에는 6개부위를 모두 고대전설 아이템으로 맞춰야합니다. 고대전설 아이템은 일반전설, 일반세트보다 30% 스탯이 더 주어지는 강력한 아이템입니다. 아이템의 획득은 사냥으로 획득하거나 카달라, 카나이의 함 희귀 업그레이드, 세트 변환 이외에도 카나이의 함을 통해 전설 재련으로 획득이 가능합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몬스터를 사냥할때 몬스터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리더급 몬스터를 사냥하게되고 보스급으로 올라갈 수록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지옥 난이도에서 불지옥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면 플레이어의 케릭터는 몬스터에게 한번정도 공격을 당하면 그대로 쓰러지게됩니다.

게임을 진행 할 수록 케릭터의 컨트롤은 필수요소가 됩니다. DIABLO I 그리고 DIABLO II 를 지나 DIABLO III 를 플레이해본 유저로수 그래픽의 진화도 상당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1996년도 DIABLO I 을 플레이하며 밤을 지새며 마우스를 혹사시키고 모니터를 혹사시켜가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처음 DIABLO 와 상대하며 너무 어려워 몇번이고 쓰러지고 다시 DIABLO 를 처치하기위해 달려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DIABLO II 리마스터 버전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발매가 이루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DIABOL IV 개발 소식도 있습니다. DIABLO 는 개발 소식이 나오면 최소 4년에서 5년을 기다려야 게임을 만날 수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DIABLO II 바바리안으로 액트3에서 꼬마들을 아이스로 얼려 펑펑 터트리며 사냥하고 아이템을 획득하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닌텐도(Nintendo)에서 가정용 게임이었던 슈퍼마리오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어서 버스타고 이동하거나 쉬는동안 게임을 하기에는 훌륭합니다. 게임분위기와 컨텐츠 모두 기존의 게임인 슈퍼마리오와 싱크로율이 높습니다. 예전의 콘솔 게임과 싱크로율은 대략 100% 입니다. 게임에서 유저는 자신의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얻는 아이템이나 또는 게임 코인을 획득하여 데코레이션 아이템을 구매합니다.게임에서 구매한 아이템으로 성을 꾸밀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을 통해서 얻게되는 키노피오를 통해 레벨업을 할 수 있고, 레벨업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성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게임속 성을 꾸밀때 코인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이나 레이스를 할 수 있는 티켓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은 없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장식으로 성을 꾸미는것입니다. 만약 티켓이나 코인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이 있다면 게임 본래의 가치가 낮아 질 수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2가지 있습니다. 스토리로 연결되는 월드투어 그리고 pvp모드인 키노피오 렐리 입니다. 무료버전의 유저분들은 1-1에서 1-4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1부터는 게임을 구매하셔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필자는 1-4까지 게임을 진행하고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게임의 필수 요소인 스토리도 좋지만 사운드와 그래픽이 훌륭했습니다. 게임성도 좋아서 몇번하다 지우는 그런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몇달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키노피오 렐리는 게임을 통해 얻게되는 쿠폰을 통해 다른 유저와 게임안에서 레이스를 합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추천할만한 슈퍼마리오(SuperMario Run) 런은 기존의 달리는 게임과는 다릅니다.게임에서 주어진 시간안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을 꾸미는것을 좋아하는 게임유저라면 게임에서 얻게되는 아이템 또는 코인을 많이 획득해야합니다. 중간에 나오는 몬스터도 그냥 지나치면 안되고 타이밍에 맞게 처치해서 보너스를 얻도록 집중해야합니다. 모바일 게임 추천 슈퍼마리오런은 앞으로 자동으로 달려갑니다. 잠시 다른곳을 보면 보너스가 지나가버리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게임 순간 순간 집중해야합니다. 단순히 달리는것만이 아닌 벽을 타고 올라가며 일시정시 블럭에서 잠깐 대기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차근차근 생각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 많은 보상을 받습니다. 게임의 특징은 앞으로 달려가는것이 자동이기 때문에 뒤로가는것은 어렵습니다. 게임 진행중 나오는 뒤로가기 블럭 그리고 사망하여 방울을 타야 뒤로가는것이 가능합니다. 게임 진행중 사망할 경우 비누방울을 타고 이동할때 어느지점에서 다시 시작할지 사용자가 결정합니다. 방울을 터트리면 됩니다. Nintendo 의 SuperMario Run 을 모바일 게임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키노피오 렐리입니다. 키노피오 렐리는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것입니다. 게임의 코인을 대량으로 획득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키노피에게게 응원을 많이 받으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렐리의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키노피오에게 응월을 받으면 키노피오들은 승리한 플레이어의 영지에 이주합니다. 이주한 키노피오들은 플레이어의 레벨업을 하는 경험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키노피오 렐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코인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퍼포먼스에 집중하여 코인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모바일 게임의 가격으로 절대 싸다고 할 수 없는 11000원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할 가치는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Nintendo 사의 SuperMario Run 재미있고 아기자기합니다. 모바일 게임 추천 합니다. 지금 슈퍼마리오 런 게임에 접속하여 피노키오 렐리를 즐기러 갑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 2 오리지널 3막 마을인 쿠라스트 부두에서 "나탈랴"라는 이름의 암살자가 등장하여 암시를 한다. 오리지널 게임때는 암살자를 클릭해도 대화가 걸어지지 않았다. 확장팩에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클릭하여 대화를하면 쿠라스트 부두의 마법사 NPC 올머스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수상한것은 암살자이면서 플레이어한테 감시하고 있습니라나는 말을 합니다.게임에서의 위치는 도적과 의상은 노출도가 높고 타이트하긴 합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2 여성 캐릭터는 다들 좀 부담스럽습니다.그렇지만 아마존보다는 예쁩니다. 데커드 케인은 나탈랴의 소속을 크랄하젝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후속작에서 나탈랴 세트아이템 설명을 생각하면 크랄하젝은 비쟈크타르의 하위 집단으로 추정됩니다.게임 디아블로(diablo)3 마법사 클래스인 리밍의 배경 스토리를 보면 암살자와 공식설정 여마술사 이센드라와의 관계를 자세히 보입니다. 비쟈크타르의 탄생 이래로 주욱 비제레이 집단의 고위직에 있는 자가 집단 내부의 감시를 암살단에게 청탁합니다. 마술사에게 감시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중요 인물이 별 탈없이 지위가 올라가고 타인에게 새로운 감시를 붙이입니다. 설정이 반복됩니다. 리밍의 스승이자 동료였던 이센드라가 오랫동안 가뭄에 시달리던 한 마을을 구해주려다 주문이 폭주하여 마을 전체가 얼어붙게 됩니다. 그래서 감시자 역할을 해오던 암살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암살자로 하여금 감시를 맡긴 사람이 발데크라는 인물로 비제레이의 대의원이며 이샤리 성소 마법단의 수장입니다.그리고 이센드라의 스승이기도 한 마술사였습니다. 덕분에 죽임을 당한 여마술사가 공식설정상 게임 디아블로(diablo)2의 이센드라와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집니다. 전작 게임에서의 그녀를 기억하는 팬들은 슬퍼합니다. 전작 게임속 주인공 죽이기 좋아하는 블리자드입니다. 이센드라를 살해한 암살자가 게임 디아블로(diablo)2의 암살자와 동일 인물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게임 케릭터 트랩씬은 트랩을 사용합니다.라이트닝 센트리로 시체를 만들고 데쓰 센트리의 시체를 폭발시켜 사냥하는 어쎄신입니다.트랩 자체의 데미지와 공격 범위가 좋고 깔아두고 마인드 블라스트를 넣어주며 도망다니면 알아서 정리되므로 플레이가 쉽습니다. 게임 케릭터 어쎄신을 하면 대부분이 트랩씬에 바탕을 둔 유형입니다. 시너지의 영향으로 트랩에 스킬 포인트가 80 들어간다. 게임 패치 1.09 시절 아이템으로 무장한 아마존도 잡아낼 수 있었다. 마인드 블라스트라는 스턴기에, 알아서 공격을 지속해주는 트랩을 조합하여 대항합니다.라이트닝 저항력을 맞춰도 계속 맞다보면 쓰러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시너지 게임 패치로 인해 타 육성법이 약해지면서 혼돈씬을 제외하면 사실상 홀로 살아남은 케이스입니다. 보스전에 다소 취약한 문제가 있습니다. 드래곤 탈런을 보조 공격기로 사용하는 킥트랩씬을 키우는 경우도 있다. 라이트닝 계열과 파이어 계열 트랩을 전부 육성하는 올트랩씬도 존재합니다. 효율이 매우 떨어지며 라이트닝 내성의 경우 용병에게 룬워드 무한의 공간을 들려줍니다. 유니크가 아닌 모든 라이트닝 내성이 제거됩니다. 파이어 계열은 찍을 필요가 없다.가끔 파이어 계통도 1포인트를 투자하지만 그럴 이유는 없습니다.시너지는 직접 찍은 것만 올라갑니다. 트랩을 까는 속도는 캐스팅이 아닌 공속의 영향을 받습니다.공속 일정량은 아이템이나 버스트를 통해 맞춰줘야 합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3의 공식 소설 마법사는 20년 전 지옥의 군주들과 싸웠다고 나옵니다. 디아블로와 싸웠다는 여마술사가 등장합니다. 바로 게임 디아블로(diablo)2의 여마술사와 동일인물입니다. 게임 설정상 본명은 이센드라 입니다. 게임 중에서 그녀는 게임 디아블로(diablo)3의 마법사인 리밍을 잠시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녀는 루트 바하두르라는 사막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상 고온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려고 무모하게 마법을 펼치다가 주문이 폭주해버려서 마을사람들 모두를 죽여버립니다. 프로즌 오브 스킬 난사라도 했습니다. 그녀를 감시하던 암살자에게 암살당한다. 감시를 의뢰한 자는 이센드라의 스승입니다.리밍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바로 '발데크'(Valthek)' 입니다. 여마술사의 강력한 마법이 오히려 인간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을까 염려한 탓이라고 합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 3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도 잠깐 등장합니다. 마법사 캐릭터로 5막 혼돈계 진입시 영혼으로 등장합니다. 리밍은 그동안 거쳐간 여러 스승 중에서 오직 이센드라를 진정한 가족으로 여겼으며 이센드라를 무척 따랐음을 대화를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게임 디아블로(diablo) II의 스킬 데미지는 무기 데미지에 관계없이 순수 스킬 레벨에만 의존합니다. 고급 아이템 없이도 무난하게 사냥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게임 출시 이래 3대 인기 캐릭터 목록에 항상 랭크합니다. 어떤 시기 어떤 캐릭터들이 득세를 하든 그 중 한 자리는 항상 소서리스닙니다. 오리지널 때는 바바리안, 네크로맨서와 더불어 3명중 한명이었습니다. 게임패치 1.09 에서는 아마존과 더불어 투탑이었습니다. 게임패치 1.10 이후에는 햄딘과 더불어 투탑이다. 그리고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키우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보통 소서리스가 어렵게 아이템을 맞춘 후 다른 캐릭터들의 아이템을 맞추는 식으로 시작합니다.이런 흐름이 게임 디아블로(diablo) 2의 흐름입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 최고의 효자 캐릭터입니다.디아블로 게임(diablo) 오리지널 당시 소서리스는 여러모로 좋은 캐릭터였습니다. 아직 쿨타임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마나가 남아나는 대로 스킬을 시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렉 걸릴때나 볼수있는 연사 프로즌 오브를 쉽게 볼 수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주로 텔레포트로 빠르게 적을 회피한 다음 접근하면 바로 오브를 난사해서 상대를 제압하였습니다.이후 쿨타임의 필요성을 감지한 제작진이 연속 시전을 빼았습니다. 대신 스킬 데미지를 높여주는 방향으로 밸런스 조정을 해주었습니다. 이게 오히려 소서리스의 화력을 대폭 증가시켜주게 된 계기가 돼 버렸습니다. 결국 초창기 캐릭터 선택은 누구나 소서리스 육성이 최고였습니다. 여기에 오큘러스, 샤코 같은 좋은 성능의 아이템을 장비하면 혼자서 광역 스킬로 모든 액트를 다 쓸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발휘하였습니다.다만 최상급 수준의 사냥 능력과는 달리 PVP에서는 게임 패치 1.10 이후로 좋지 못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게임 패치 1.10 이후로 원소대항 아이템 자체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또한 애니참이나 지옥의 횃불과 같이 저항력을 20씩이나 올려주는 게임 아이템들도 생겼습니다. 원소마법에 전적으로 의존해야하는 소서리스가 상대적으로 약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양학이 아닌 이상 제대로 된 상대를 상대로는 어려운 PVP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PK상위급 소서리스 랭커는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게임의 케릭어 드루이드와 달리 순수 마법 케릭터로 약한 체력과 높은 마나 증가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쉴드를 투자하지 않는다면 에너지에는 스탯을 1도 주지 않는 육성이 대세이기 때문에 약해지기 쉬워졌습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는 순간에 캐릭터가 쓰러지기 쉬운 게임으로 생명력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소서리스는 자체 기술중에 윔쓰라는 대단히 훌륭한 마나회복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1개만 투자해도 각종 스킬버프 그리고 자체 마나 증가량 약간의 물약 등으로 끊임없는 스킬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