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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3 사간의 산책을 하고 배가 너무 고파 어디 갈까 고민하다 

항상 아이들의 입맛에 골라 두부가 먹고싶다고하여 두부마을로 ~~

실내에 메뉴가 벽에있더라구요.

메뉴 간판

반찬은 다 맛있더라고요. 특히 갓김치가 짱이였어요.

갓김치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니 웃으시며 많이 주시더라고요.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실내도 깔끔하고 바로 옆에 주방도 잘 보이게끔 되어있어요.

두부전골

두부전골

새우가 들어 있어서 국물이 시원하고 버섯도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밥에다 쓱싹쓱싹 비벼먹었더니 밥 두 공기 클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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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반찬으로 최고

무를 먼저 채 쓸어 놓으세요. 채칼 있으신 분은 채칼 사용하시면 편해요. 

저는 채칼로 사용했어요. 칼로 사용하시면 굵기가 달라져서 지저분해 보여요.

무채와 대파를 썰어서 같이 버무려 줄꺼예요.

양념: 고춧가루, 다진 마늘, 소금, 설탕, 식초, 를넣고 버무려 주세요.

뜨거운 밥에 비벼 드시면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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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반찬으로도 너무 좋아요.

1. 미역줄기를 소금기를 물로 여러 번 씻어내시고 2~3시간 담가 두세요.

(소금기도 빼주고 미역도 불려줌)

2. 불린 미역줄기를 빡빡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당근도 채 썰어 두었어요.

(양파 좋아하신 분은 양파랑 같이 넣어도 맛있어요.)

지금 양파가 없어서 양파는 패스할게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미역줄기, 당근, 양파도 있으면 같이 넣어 주세요.

당근이 중간 정도 익었을 때 다시다로 간을 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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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념: 고추장, 설탕, 간장, 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한큰술,3큰술,2큰술,3큰술 차례로 넣으시면 돼요.

 

 

 

2.진미채를 먹기 좋게 잘라 놓으세요.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다진 마늘을 먼저 볶은 다음 진미채를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4. 볶은 진미채에 양념을 넣어서 묻혀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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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간장, 올리고당, 설탕, 물 미리 만들어 놓으세요.

밥 수저로 3큰술 반, 5큰술, 2큰술, 4큰술 양념 순서대로 넣으시면 돼요.

 진미채를 먹기 좋게 자른 다음 마요네즈를 넣고 묻혀주세요.

(더 고소해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열 이달 궈지면 진미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주세요.

 

 

 

볶은 진미채를 옆으로 미시고 남은 공간에 양념장을 부어 끓어 올라오면 진미채랑 썩어서 볶아주세요.

        깨소금 넣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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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크더라고요. 저희는 아래쪽에 주차를 했는데 위로 올라가도 주차장이 있어요.

위로 올라가보니 닭, 토끼

냄새

주말 집에 있기 너무 따뜻한 날 가족하고 갈 때 없나 찾다

산막이 옛길을 찾았다.

등산로도 있고 산책로 길도 있어서 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편하게 산책로길로~~

아침에 일찍 와서 사람도 별로 없고 걸어가면서 볼거리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가족분이나 연인 분들 걷기 좋아하신 분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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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맛있고 김치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막국수

금요일 날밤 저녁은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

신랑이 오늘 보쌈 먹을까?

밥하기도 싫고 해서 오늘 보쌈 먹는 날~~

막국수까지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우리 가족 배 터지게 먹는 날

포장도 깔끔하게 먹기 좋게 포장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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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냉장고 문을 열어다 닫았다 하루에 몆번을 들락 달락

간식으로 해줄께 없나 찾다가 요번 설에 친정갔다가 오면서 가래떡을 넘 많이 싸주셨어요.

아이들이 자꾸먹을 것을 찾아서 가래떡을 기름에 구웠주었더니 너무 잘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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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묵은지가 조금 남아있어서 김치 콩나물국을 만들어 먹을려구 합니다.

멸치육수에 김치를 먼저넣고 끓여줍니다.

김치국물이 끓이면 콩나물,다진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아주시고 

팔~팔~ 끓일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보글 보글 끓이면 액젖으로 간을 맞추시면 되요.

간단하고 누구나 해먹을수 있는 김치 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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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대형 스탠다드 푸들과 아프간하운드다. 이름의 유래는 동물의 털을 다듬는 작업 트리밍과 프랑스어 Tres Bien(트레 비앙, 영어로는 Very good)이다.

온 몸을 덮은 복슬복슬한 흰 털이 특징으로, 털이 굉장히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털을 짧게 밀어놔도 5일 정도만 지나면 원상복구된다. 칼로스 지방에서 애완용 포켓몬으로 인기가 많으며, 미르시티에는 트리미앙의 털 미용만 전문으로 하는 미용실도 있고 트리미앙 애호가들이 찾는 카페도 있을 정도다.

처음보는.포켓몬이라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

집 근처에서 잡았는데.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알수가 없다.
재미난것은 외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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