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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25일 펜타스톰을 출시했습니다. 카카오 친구를 초대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처음 화면은 게임에 등장하는 케릭터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바로 LOL 입니다. 예전 중국에서 개발된 LOL 비슷한 게임이 있었는데요. 손오공이 동영상에 등장해서 여자요괴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그 게임은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 서두가 길었습니다. 바로 메인화면을 보시겠습니다.




펜타스톰의 경우 LOL 과 비슷합니다. 유저인터페이스 및 맵, 룬등 많은 요소가 비슷합니다. 흥행에 성공하려면 카피가 제일 좋은 도구 일것입니다.

등장하는 케릭터는 반헬싱, 베라, 조운, 엘가나,메이나, 여포...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케릭터는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텐센트 산하 개발사가 만들고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펜타스톰'


자동 조준으로 스킬 시전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터치~ 터치~ 또한 전투는 길어야 15분 안쪽에 모두 종료됩니다. 

장비 아이템을 아이템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게임진행중 왼쪽부분에 금액에 해당하는 장비를 2가지씩 보여줍니다. 터치하면 바로 장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접속 또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대전의 경우 1분안쪽에 매칭이 이루어집니다. 아침시간 졸려서 두서없이 글을 쓰고.. 쓰기전에 게임했죠 ^^ 전반적으로 펜타스톰은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개발된 게임이어서 뭔가 2% 부족하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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