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머리와말랑공주

게임 디아블로(diablo) 2 오리지널 3막 마을인 쿠라스트 부두에서 "나탈랴"라는 이름의 암살자가 등장하여 암시를 한다. 오리지널 게임때는 암살자를 클릭해도 대화가 걸어지지 않았다. 확장팩에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클릭하여 대화를하면 쿠라스트 부두의 마법사 NPC 올머스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수상한것은 암살자이면서 플레이어한테 감시하고 있습니라나는 말을 합니다.게임에서의 위치는 도적과 의상은 노출도가 높고 타이트하긴 합니다. 게임 디아블로(diablo)2 여성 캐릭터는 다들 좀 부담스럽습니다.그렇지만 아마존보다는 예쁩니다. 데커드 케인은 나탈랴의 소속을 크랄하젝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후속작에서 나탈랴 세트아이템 설명을 생각하면 크랄하젝은 비쟈크타르의 하위 집단으로 추정됩니다.게임 디아블로(diablo)3 마법사 클래스인 리밍의 배경 스토리를 보면 암살자와 공식설정 여마술사 이센드라와의 관계를 자세히 보입니다. 비쟈크타르의 탄생 이래로 주욱 비제레이 집단의 고위직에 있는 자가 집단 내부의 감시를 암살단에게 청탁합니다. 마술사에게 감시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중요 인물이 별 탈없이 지위가 올라가고 타인에게 새로운 감시를 붙이입니다. 설정이 반복됩니다. 리밍의 스승이자 동료였던 이센드라가 오랫동안 가뭄에 시달리던 한 마을을 구해주려다 주문이 폭주하여 마을 전체가 얼어붙게 됩니다. 그래서 감시자 역할을 해오던 암살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암살자로 하여금 감시를 맡긴 사람이 발데크라는 인물로 비제레이의 대의원이며 이샤리 성소 마법단의 수장입니다.그리고 이센드라의 스승이기도 한 마술사였습니다. 덕분에 죽임을 당한 여마술사가 공식설정상 게임 디아블로(diablo)2의 이센드라와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집니다. 전작 게임에서의 그녀를 기억하는 팬들은 슬퍼합니다. 전작 게임속 주인공 죽이기 좋아하는 블리자드입니다. 이센드라를 살해한 암살자가 게임 디아블로(diablo)2의 암살자와 동일 인물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게임 케릭터 트랩씬은 트랩을 사용합니다.라이트닝 센트리로 시체를 만들고 데쓰 센트리의 시체를 폭발시켜 사냥하는 어쎄신입니다.트랩 자체의 데미지와 공격 범위가 좋고 깔아두고 마인드 블라스트를 넣어주며 도망다니면 알아서 정리되므로 플레이가 쉽습니다. 게임 케릭터 어쎄신을 하면 대부분이 트랩씬에 바탕을 둔 유형입니다. 시너지의 영향으로 트랩에 스킬 포인트가 80 들어간다. 게임 패치 1.09 시절 아이템으로 무장한 아마존도 잡아낼 수 있었다. 마인드 블라스트라는 스턴기에, 알아서 공격을 지속해주는 트랩을 조합하여 대항합니다.라이트닝 저항력을 맞춰도 계속 맞다보면 쓰러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시너지 게임 패치로 인해 타 육성법이 약해지면서 혼돈씬을 제외하면 사실상 홀로 살아남은 케이스입니다. 보스전에 다소 취약한 문제가 있습니다. 드래곤 탈런을 보조 공격기로 사용하는 킥트랩씬을 키우는 경우도 있다. 라이트닝 계열과 파이어 계열 트랩을 전부 육성하는 올트랩씬도 존재합니다. 효율이 매우 떨어지며 라이트닝 내성의 경우 용병에게 룬워드 무한의 공간을 들려줍니다. 유니크가 아닌 모든 라이트닝 내성이 제거됩니다. 파이어 계열은 찍을 필요가 없다.가끔 파이어 계통도 1포인트를 투자하지만 그럴 이유는 없습니다.시너지는 직접 찍은 것만 올라갑니다. 트랩을 까는 속도는 캐스팅이 아닌 공속의 영향을 받습니다.공속 일정량은 아이템이나 버스트를 통해 맞춰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