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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가멜입니다.

지난번 마족의 활 러시 후 일주일이 지났네요. 5마족의 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러시를 진행했으나..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강화입니다. 솔직히 잘 되면 그것도 재미없지요 ^^

아무튼 오늘은 5마족의 활을 만들겠다. 아니면 6마족의 활을 만들겠다. 목표로 러시를 또 했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재료템들입니다.

작전은 이러합니다.

5마족의 활, 또는 그 이상의 강화를 해야합니다.

이때 화염의 활, 무관의 장검, 살천의 활 3개의 템이 모두 펑펑펑~ 하면 축데이로 마족의 활을 지른다~ 짜잔~ 5,6 등 된다. (가설입니다.)



이정도면 음.. 할 수 있겠죠. 갑니다.

첫번째로 7화활을 지릅니다. 이 캡처를 하기전.. 6에서 7로 바로 강화가 되네요.

그래서 캡처하지 않았습니다. 6에서 7로 가는것은 어렵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자 7화염의 활~ 펑펑펑을 기대하며 가봅니다. 아~자~ 고고고!!


두근두근 ~ 다들 이 화면에서 눌러놓고 다른데 쳐다보고 있다가 보기도하고 ~ 참 스토리가 많은 화면이죠?

저도 이화면에서 클릭하고 실눈뜨고 천천히 쳐다봅니다. ^^ .. 아 무서워...


응? 강화됬네? 7에서 8로 가는거야.. 뭐 그럴수 있죠. 음.. 이러면 작전이 이상해지는데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기분좋게 다음것. 무관의 장검을 쳐다봅니다~ 이제 너야~


자~ 장검아 너 펑~하고 화염의 활 펑하고 마지막으로 살천의 활 펑하면 마족의 활은 짜잔해줄거지~ 그런거지~ 자 미안하지만 너는 가길 바란다~


헙스.. 뭐지.. 너두 되는거냐? 나요정이야..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왜 되는거지?


'

그렇다면.. 다시한번 해보자.. 무관!! 너 딱 기다려~ 다시 러시해줄께~


아~~악.. 좋아할 수도.. 나빠할 수도 없는.. 이기분.. 무지..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다. 아.. 

8이되버린... 으..


그래.. 그렇다면 다시한번 해보자.. 이상하네.. 또 되면 어쩌지? ^^;; 별 이상한 상상까지 하게 만드는.. 

다시 고고~


그럼 그렇지!! 너 죽었으~ ... 근데.. 미안.. 다음은 화염의 활이야.. 곧 친구 보내줄께 같이 잘 놀기 바래 ^^


8화염의 활! 너 딱 걸리쓰.. 너 펑하고. 살천 펑 시키고 마족 러시 할꺼야!!

화염의 활~ 부탁해~ 고고고~


어.. 어라... 뭐가 이상하다.. 오늘.. 마족활 지를 수 있을까?... 9가 되버리면 어쩌니..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오늘 마족의 활 러시를 할 수 있을지.. 타이밍이 이상하다 생각하고..

작전이고 뭐고.. 9살천이면 좋은건데.. 순서를 바꿀걸하는 생각도 들고.. 하.. 이상합니다.

그래서 결국 살천을 지르기로 ...8 되고.. 9되면.. 넌 평생활이야... 

부탁한다.. 살천.. 도와줘~


아.. 이럴줄 알았어... 8은 안되는거였니.. 7도 나름 쓸만하던데.. 나름.. 9화할이 살짝 좋기는 했으나..

4마족과 9화활 사이에서 포지션을 잃었던.. 너.. 8되면 9화활과 포지션을 바꿀 참이었는데.. ㅠㅠ

미안.. 살천...



이상하게 9가 되어버린.. 화염의 활.. 

안되겠다.. 오늘 날도 이상한데.. 1장있던 축데이를 너에게 걸어본다.. 마족의 활.. 오늘 너에게는.. 미안.. 너를 러시하지 못하는구나..

솔직히 9화염의 활보다 너가 살짝 좋지 않아.. 다만 방어가 많이 올라가서.. 5 또는 6이 되어야.. 좋은데.. 마족의 활 너는 다음에 하자꾸나..

화염이 활~ 아자 10 가보자~

고고고~ !!



음... 어찌 되었을까요? ㅎㅎ 이렇게 지르고 컴퓨터 끄고.. 영화보다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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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가멜입니다.

몇일전부터 마족의 활 러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68랩을 찍고 바로 오만의 탑 1층을 가봤습니다.

10만원의 텔비가 .. 너무 허무하게.. 득템도 없이 20분만인가? 사냥 반, 도망 반.. 이러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 방어가 좋지 않구나.. 생각하고 방어를 좀 올려야 되겠다 생각이 들어 마족의 활 + 요정족 방패를 착용하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마족의 활 3자루를 제작합니다. 

재료는 모아두었지만 아덴 계산을 잘못해서 게밭에서.. 아덴파밍을 좀 했습니다.

(덕분에 살천의 활 하나 생긴건~ ^^)


혹시나 비각인 하나 나올까 기대했지만 1초도 안걸리는 현실은 이렇죠 ^^

아무튼 3자루 제작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천의 활을 포함한 재물로 사용될 마법망토, 강철부츠, 강철장갑을 안전강화까지 강화해 두었습니다.

살천의 활은 7을 만들어야 합니다.

9화활을 가지고 있지만 7살천이 좀더 잘 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각종 게시판을 보면 9활이 더 좋네.. 7살천이 더 좋네.. 둘이 같네.. 등 말이 많아서 몸소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것입니다. 

몹 잡는 것을 기준으로 테스트해보고 그 테스트 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5마족 활 성공을 상상하며 방어구 러시를 시작합니다.

첫번째로 강철장갑(용계에서 파밍한 재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시 재물을 사용해야하는것인가 봅니다. ^^;; 추측~

이렇게 방어구는 모두 다음 제작템을 위한 가루로... 잘가... 다음에는 10강되는 템으로 꼭 변신해다오~


자 이제 본게임 전 특별이벤트 7살천 도전입니다.

예전에도 7살천 만들려고 축데이 러시를 했는데 6이되어서.. 창고에 두었다가.. 러시신이 강림해서 가루로 변신시켜줬죠..

오늘은 어떨까요 ^^;;


아... 살천에 축데이는 안되는것인가요? ㅠㅠ

7짜리 함만 써보자고~~ 제발..... ㅠㅠ 

그래 이건 실패와 마찬가지다. 내심 생각하고.. 다음 본게임으로 갑니다.


뚜둥~ 본게임 입니다. 너.. 마족의 활.. 내가 너 강화하려고.. 몇일전부터 얼마나.. 고생한지 아느냐~

이제 너희를 강화하노라~~


두근두근.. 두근두근... 성공일까? 깨졌을까?


흠... 첫번째.. 성공하면 나머지 2개가 남아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데.. ㅠㅠ

나도 파란색 무기를 사용하고 싶다고~(6사이하는.. 게밭 전용이라....)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두번째 마족의 활을 다시 강화합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해주라...


이 화면은 참... 잠시 밖에 나갔다가올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도 하던데.. 담배도 피고.. 술도 준비하고.. 별걸 다 하던데..

그래 쉼호흡하고 한번 열어보자....


와~~~~~~ 성공!!!!


성공인데 3짜리가 떳다~~ 오~ 잘만되면 5마족활을 정말 사용하겠는데~~

급 기분좋아졌어~


기뿐마음으로 마지막 세번째 마족의 활 러시를 갑니다~ 아자~ 이번에도 부탁한다~


욕심이었나.. 아.. 전에 성공한 기분이 아직 가라앉기도 전에... 깨지는 화면을 보니.. 아.. 이제 3마족 한자루 남았다..


그전에 6살천 너 ~ 이리와~ 고대로~와 너 7만들어야해... 안되면 재물이고 되면... 음.. 이상해지는 스텝인데...

어쨌거나.. 질러보자.. 7뜨면 그냥 쓰자.. 무과금이 행복한 고민에 잠시 빠졌습니다. ^^;;


자자~~ 봅시다~ 

............................................7 됬네... 됬어... 스텝 꼬였다.. 다음 마족활 도전해야하는데... 뜬건 좋지만..일단 키핑


두근두근.. 두근두근.. 그래.. 3마족으로는 게밭가는거다.. 난 오만을 갈거야.. 축데이 이제 2장.. 그래 5마족이냐.. 가루냐.. 가보자고!!


막상 눌러놓고 바로 확인하자니.. 몇일 고생해서 만든 마족의 활 3자루.. 다 깨지나.. 

아니면 5마족이 되느냐.. 아.. 정말 다음 화면 어떻게 보나... 눈을 질끈감고.. 손은 마우스로.. 

그리고.. "딸깍"..... 

방에 불은 다 끄고 실눈뜨고.. 천천히.. 눈의 초점을 모니터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옮긴다...


오.. 오.. 오~~~!!!!!!!!! 성공이다~~ 5마족~~~ 앗ㅆ~ㅏ~~~~~~~~~


응? 응? 응?... 응? 이.. 뭐.. 응... 응? 정말이야? 정말이냐고... 어... 

아.. 정말 5마족 활 사용하는것은 .. 정말 안되는겁니다..

꼭 4마족을 줘야 속이 시원했냐.. 야~이~.. 김택xxxxxxxxxxxxxxxxx 


아.. 역시 러시는 감정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네요.. 피곤합니다..

저 4마족을 ... 우쩌지... 하.. 축데이 1개 남았는데.. 한번더? 아니면 창고? 

아... 피곤타...


PS : 7 살천을 장착하고(화령1단) 용계필드 사냥을 1시간쯤 해봤는데 체감상으로 마법발동하면 확실히 9화활(화령1단)보다 빠릅니다.

체감을 좀더 확실하게 하고자 오늘 저녁에는 화령1단 7살천, 화령1단 9화활로 용계에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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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가멜입니다.

아덴이 필요해서 게밭에서 아덴 파밍하면서 일반각상도 덤으로 얻고있습니다.

대부분 요정 키우시는 유저분들. 잠자는 시간에는 게밭에 풀어놓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또한 전날 머리나쁨으로 아덴계산 착오로 아덴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고,

아인은 없고... 게밭에 던져놓고 아침까지 .. 아니 오전 11시 30분까지 아인없이 돌려놨습니다.


일반각상이 62개 모였네요.. 중간에 확인하려고 몇개 껍질 벗기다. 한번에 오픈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계속~ 사냥만 시켰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사이하를 가지고.. 아.. 또 기억난다.. 비운의 6사이하.. 어쨌든 사이하가 있어서

게밭에 풀어놓으면 안봅니다. 어쩌다 도플보스 만나면 죽지만 죽지 않기위해 지도에서 빨간색 영역에 위치한 부분에 풀어놓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11시 30분까지 돌리는 이유는.. 오전에 받는 우편의 아인이 12시에 없어집니다.

그래서 최대한 아인없이 게밭에 계속 던져두고 아덴+일반각인상자 를 최대한 얻고자함입니다.

회사를 다녀야하기때문에 이것도 주말에만 가능하고 주중에는 좀 힘드네요 ^^;;



일반각인상자 껍질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모모 기능을 이용하면 더 빨리 오픈이 가능하겠지만 몇개 안되기 때문에 그냥~ 갑니다.

오픈이 다 되었습니다.

자 이제 하나씩 뭐가 나오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뭐 별거 나오겠어요? ㅎㅎ 옆에 보이는 아이템매입으로 다 보내야겠죠 ㅎㅎ


아무 생각없이 오픈하기 시작합니다. 다마.. 골무.. ?? 뭐지?

응? 살천의 활? 응? ㅎㅎ 시작이 좋네~ 

그 후로.. 파템은 나오지 않았다는... 



살천의 활이 생겼으니.. 고민이 생기네요.. 1화작 9화활, 6 사이하, 살천의 활..

오늘밤.. 마족의 활이 생기면 ... 마족의 활이 잘 되어서 데미지 실험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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