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뮤레전드설치했습니다. 설치하여 3일이 되었습니다. 게임속 케릭터의 레벨은 20렙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느낀내용입니다.예전 PC게임처럼 몬스터가 모자라는 게임은 아닙니다. 필드에 몬스터는 많이 있습니다. 게임속의 필드에는 몬스터는 충분히 많습니다. 인기가 적은 서버이어서 그런것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게임 퀘스트를 진행하기에 쉬운 인터페이스는 좋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하기위해 이동해야하는 장소를 우측 상단의 미니맵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하게 마우스로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게임 인터페이스는 좋습니다. 게임 화면에서 키보드의 M 누르면 화면가득한 맵이 나타납니다. 다시 M 을 누르면 없어집니다. 당연히 맵이 나타난 상태에서 포인트를 찍으면 이동합니다. 게임 퀘스트 진행시 사냥해야하는 장소 혹은 몹을 맵(미니맵 포함)에 표시해줍니다. 아직 3일밖에 지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한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더 많은 기능을 알지는 못하지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스킬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게임의 케릭터 블레이더는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마치 디아블로의 야만전사같습니다. 디아블로에서 야만용사는 강합니다. 게임아이템으로 장검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스 렌서라는 얼리는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얼리고 몬스터를 사냥합니다. 스킬중 제일 데미지가 좋다라고 느낀것은 '맹렬한 분노'입니다. 필드에 몬스터가 많아 퀘스트가 재미 없을때는 필드에서 사냥을 합니다. 게임속 몬스터를 모아서 '위협의 포호'로 기절을 시키고 맹렬한 분노를 한방 사용하여 데이지를 줍니다. 게임속 몬스터는 몬스터들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아직 레벨이 낮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모아놓은 몬스터는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도망가는 몹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도약 격파' 를 사용합니다. 도약 격파 스킬은 도망가는 몬스터를 잡을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많이 모아 몹에 둘러싸여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동불가일때 사용하면 더 많은 몬스터을 모을 수 있습니다. 마나는 계속 모입니다. 마나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맹렬한 분노' 스킬 장면입니다. 땅이 파이고 몬스터는 쓰러집니다. 게임 케릭터 블레이더의 스킬에는 피를 흡수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몬스터를 많이 모아놓고 싸우기에는 블레이더가 다른 케릭터보다는 편합니다. 체력이 약한 케릭터는 계속 컨트롤을 해야할것입니다.게임 전체적으로 블리자드의 게임 디아블로(diablo)와 많이 흡사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같은것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그렇다는것입니다. 오랜만의 PC 게임이 런칭되서 게임유저로서 기쁩니다. 예전의 PC 게임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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