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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diablo) 1에서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세 직업 중 하나입니다. 한글 번역명은 도적이다.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The Sisters of the Sightless Eye)이라는 비밀조직의 일원입니다. 평소에는 모험가인 척 하면서 정체를 숨긴다.뛰어난 기량을 지닌 궁수들입니다. 이들은 동쪽에서 전해지는 고대 철학들을 통해 '내면의 눈(inner-sight)'을 깨우쳤다. 내면의 눈 덕분에 도적은 놀라운 전투력을 발휘합니다. 함정을 감지해낼 수도 있다. 칸투라스의 트리스트럼에 악마들이 도사린다는 소문을 듣고는 악마들을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시험해보기 위해 머나먼 길을 걸어 트리스트럼까지 찾아왔다. 또한 한편으로는 호라드림 대성당에서 막대한 부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대성당의 지하 미궁에 도전했다.디아블로(diablo) 게임 케릭터인 로그(rogue)는 근접전에서는 워리어보다 약해집니다. 활 쪽으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는 직업으로 백발백중의 화살을 적에게 퍼부어준다. 그리고 타고난 육감(앞서 작성된 '내면의 눈')을 지닌 덕분에 숨겨진 함정을 찾아내서 해제시킬 수 있다.게임을 진행하여 레벨업 시 HP +2 마나 +2를 받고 체력 1 스탯당 HP + 1.5 매직 1스탯당 마나 +1.5의 보너스를 받는다. 최종 스탯은 힘 55 매직 70 민첩 250 체력 80으로 힘이 낮은 편이라 중장비 착용에 약간 제약을 받는다.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민첩이 높기 때문에 명중률도 높아 원거리에서 휘청거림을 유발시키며 여유롭게 적을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제일 낮기 때문에 적에게 둘러 싸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원거리 공격 몬스터가 늘어나고 여러 속성에 저항과 내성을 가진 적이 늘어나도 사냥하면 되기 때문에 워리어, 소서러에 비해 솔로플레이가 편하다.게임속 유명한 무기로 윈드 포스가 있다. 데미지도 높고 넉백 효과도 있어 기본 능력이 좋은 편이지만 빠른 공격속도와 휘청거림을 유발시키는 로그에게 맞을 때마다 적이 점점 멀어지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어서 롱 워 보우 베이스에 데미지 상승과 올 스텟 옵션이 붙은 무기를 더 애용하였다.워리어가 재발견되기 전에는 대신 최상의 아이템 세팅을 이용하면 헬난이도 사냥에서 워리어보다 더 강한 근접전 능력을 보여주는 이상한 클래스로 알려져 있었다.아이템 세팅으로 미감정 유니크 투구 Gotterdammerung(AC 60, 모든 능력치+20, 받는 데미지-4, 시야-40%, 모든 저항력을 0으로 고정)을 쓰고 -미감정인 이유는 아이템 자체 레지스트가 0이 되는 무시무시한 페널티를 없애고 투구중 가장 높은 AC 보너스만 받기 위해서- AWESOME FULL PLATE OF STABILITY나 HARMONY 옵션으로 높은 AC와 피격시 경직문제를 위해 리커버리 회복을 세팅하고 목걸이와 반지 두개로 레지스트 최고치와 스탯해결 후 보통 (OBSIDIAN 접두에 나머지는 필요한만큼의 스탯을 채워주는 걸로 세팅) 방패는 스톰쉴드나 에메랄드 옵션이 붙은 방패를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무기는 유니크 메이스 CIVERB'S CUDGEL을 사용한다. 보통 KING'S 옵션붙은 바스타드 소드 사용하지 왜 이런걸 쓰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데몬류에게 +200%의 데미지를 준다는 이유 하나입니다.게임의 난이도 헬에서 헬 던전 내려가면 전부 데몬류 몬스터들인데 체력이 무지막지하고 저항력이 최상급이라서 아무리 강한 워리어나 소서러라도 한계가 있지만 저렇게 세팅한 로그 몽둥이질 3~4방에 보스빼곤 거의 다 사망합니다. 게다가 덱스 보너스 때문에 AC가 엄청나게 높아져서 근접공격도 잘 안 맞는다(물론 무지막지하게 포위된 경우에는 페널티로 얻어맞는다). 그래서 로그가 헬난이도 솔플이 엄청나게 유리하다. 다만 Counselor류의 경우 로그는 haste 무기를 들더라도 연속 넉백이 안 돼서 몇 대 때리면 텔레포트로 도망가는 불편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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